○ 질의 답변
- 현재 북경시에는 북경시의 공식적인 비준을 받은 개발구가 10개 있음
- 현대자동차의 납품회사라면 순의구에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지리적으로 바람직할 것이라고 사료됨
- 순의구는 현재 북경시의 시급 경제개발구가 2개 있음. 하나는 북경 임하공업개발구이고 다른 하나는 공항공업개발구인데 그중 임하공업개발구의 면적은 4.16㎢임
- 귀사의 질의에 대하여 북경 임하공업개발구 담당자와 연락한 결과 무당 토지 출양비용은 인민폐 26만원, 1차적으로 지불해야 하며 토지사용연한은 50년임
․ 상기 토지 출양비용에는 토지출양금, 부동산 취득세, 토지사용세, 보상비 등 비용이 포함됨
- 귀사가 임하공업개발구에 회사를 설립할 경우 먼저 프로젝트에 관한 서류를 제출하여 개발구의 초보적인 심사를 받아야 함. 즉 프로젝트의 투자 및 산출, 환경오염 등 내용에 대한 심사로서 프로젝트가 개발구에서 유치할 수 있는 전망이 있는 프로젝트인가를 판단하게 됨
- 귀사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직접 임하공업개발구에 가서 토지 출양문제, 프로젝트 가능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됨
- 이외에 현대자동차의 납품회사로 되려면 먼저 현대자동차의 납품회사로 인정받아야 함.
* 이상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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