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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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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국한국상회 제33대 회장 이혁준입니다.

1993년 중국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아 설립된 중국한국상회는 한·중 경제 협력의 중심에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글로벌 경제 질서의 재편과 함께 중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확산, 공급망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기업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들은 보다 유연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한편, 한·중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의 회복과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기술 협력’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향후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중국한국상회는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방향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정보와 경험의 연결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확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급변하는 중국 내 기술 트렌드와 법규 변화에 대해 우리 회원사들이 서로의 성공과 실패를 공유하고, 공동의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소통을 통한 경영 안정성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현장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 및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과 보폭을 맞추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는 경청의 리더십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상회와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베이징뿐만 아니라 중국 각지의 지역 상회가 지닌 현장 경험과 정보를 상호 교차하여, 우리 기업들이 어느 지역에서든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일찍이 맹자께서는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시기와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간의 신뢰와 협력입니다. 중국과 한국이라는 지리적 인접성과 시대적 기회를 바탕으로, 재중 한국 기업 간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중국한국상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2026년이 도약과 성과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