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국무원은 ’21.10.24. <2030년 전 탄소피크 행동방안>을 발표, 2025년까지 탄소피크 실현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여 2030년 전까지 탄소피크를 실현하겠다고 하면서 각 지역이 지역별 상황에 맞추어 탄소피크 행동방안을 제정하도록 지시함.
※ (국무원 방안) (2025년) △非화석에너지 소비비중 20% 실현, △단위 GDP당 에너지 소모량 2020년 대비 13.5% 감축, △단위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2020년 대비 18% 감축, (2030년) △비화석에너지 소비비중 약 25% 실현, △단위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2005년 대비 65% 이상 감축
ㅇ 이에 현재까지 14개 성(省)이 탄소피크 시행방안을 발표한바, 정부 방안을 기준으로 하여 성별 상황에 맞춘 목표를 제시함.
※ △구이저우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시성, △상하이시, △지린성, △윈난성, △하이난성, △헤이룽장성, △톈진시, △닝샤자치구, △랴오닝성, △장쑤성, △베이징시, △후난성 발표
- (베이징시) <베이징시 탄소피크 시행방안>에서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소비비중 14.4% 이상 실현, 단위 GDP당 에너지 소모량 2020년 대비 14% 감축,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약 25% 실현, 단위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국가목표 달성 등 2030년 이전 탄소피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함.
- (톈진시) <톈진시 탄소피크 시행방안>에서 2025년까지 단위 GDP당 에너지 소모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국가목표를 달성하여 탄소피크 기반을 공고화하고, 2030년까지 단위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2005년 대비 65% 이상 감축, 비화석에너지 소비비중 16% 이상 실현 등 2030년 탄소피크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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