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상무부는 1.9(월) <전국 시범 스마트 상권 및 상점 1차 리스트 통지>를 발표, 베이징시 싼리툰(三里屯) 상권 등 전국 12개 상권을 ‘전국 시범 스마트 상권’으로 선정, 싼리툰 타이구리(太古里) 남구(南區) 등 전국 16개 상점을 ‘전국 시범 스마트 상점’으로 선정함.
ㅇ 최근 상무부는 각 지역이 더 나은 생활에 대한 국민 수요에 맞추어 현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상권 및 상점의 디지털화, 스마트화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이고 편리한 스마트 상권 및 상점을 육성하도록 지도해왔음.
- 향후 각 지역이 스마트 상권 및 상점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여 다양한 소비, 고품질 소비에 대한 국민 수요를 충족할 계획
ㅇ 동 통지에 따르면, 각 시범 상권과 상점은 방역 최적화 요구에 맞추어 소비 회복 및 확대를 촉진하며, 각 상권은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스마트한 소비 생태계를 구성하며, 각 상점은 정보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여 시설, 서비스, 관리 방식을 스마트화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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