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성에서 지난 4일 열린 ''제1회 후난(화이화∙懷化)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경제무역박람회''에서 총투자액 약 750억 위안(약 14조3천535억원)에 달하는 113개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나흘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14개 기타 RCEP 회원국에서 온 112개 기업을 포함해 중국 국내외 600여 개 유명 기업과 1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RCEP 회원국의 2천여 가지 다양한 특색상품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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