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국 31개 성(省)·시(市)가 ’23년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을 발표한바, 이 중 15개 성의 성장률이 전국 평균치(5.5%)를 상회하였으며, 쓰촨, 베이징 성장률은 전국 평균치와 동일함.
- (전국 평균치 상회 지역) △상하이(9.7%), △하이난(8.6%), △시짱(8.4%), △지린(7.7%), △네이멍구(7.3%), △저장(6.8%), △간쑤(6.8%), △칭하이(6.8%), △장쑤(6.6%), △닝샤(6.5%), △산둥(6.2%), △안후이(6.1%), △허베이(6.1%), △후베이(5.6%), △랴오닝(5.6%)
ㅇ 상반기 경제 규모를 보면, 광둥과 장쑤가 6조 위안을 돌파하였고, 상하이, 허베이, 베이징이 2조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구이저우는 1조 위안을 돌파함.
ㅇ 상반기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을 보면, 상하이, 베이징이 4만 위안을 돌파하였고, 산둥은 2만 위안을 돌파하였음.
- 상반기 1인당 가처분소득 상위권 지역은 △상하이(4만 3천 위안), △베이징(4만 1천 위안), △저장(3만 4천 위안), △장쑤(2만 8천 위안), △톈진(2만 7천 위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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