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Tao Qing 공신부 운행모니터링조정국 국장은 9.5(화) 주요 업종 안정화 관련 브리핑시 관련 부처와 함께 △철강, △비철금속, △석유화학, △화학공업, △건자재, △기계, △자동차, △전력설비, △경공업, △전자정보 제조업 등 주요 제조업 업종을 선정하여 성장 안정화 정책·조치를 발표하였다고 언급함.
- 최근 공신부가 자동차, 전자정보 제조업, 기계 등 업종의 성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GDP 성장 기여도가 높은 10개 공업업종 관련 안정화 방안이 모두 발표되었다고 부연함.
ㅇ Tao 국장은 상기 10개 업종 관련 성장 안정화 조치 발표는 주로 업종의 규모, 연관성 및 견인 역할 등을 고려한 것으로 상기 업종 규모는 일정규모 이상 공업*에서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망이 길고 연관성이 높은바, 상기 주요 업종을 안정화하면 기본적으로 공업경제가 안정화된다고 언급함.
* 규모이상 공업기업: 연간 주력업종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 기업
ㅇ 올해 ‘새로운 3가지 품목(新三樣/ △전기차, △리튬 배터리, △태양광 전지)’ 수출이 강력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바, 1~7월 전기차 수출량은 63.6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1.5배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자동차 업종 안정적 성장 조치가 제시됨.
- 동 조치에는 자동차기업을 대상으로 △R&D 장려, △국제시장 타겟 제품 생산 장려, △일대일로 연선국가 및 신흥시장 개척 강화 등 내용이 포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