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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中 중추절 연휴 기간 국내 관광객 8815만 9300명(9.22 인민망 한국어판)
등록일 2021.09.24
중국 문화관광부 소식에 따르면 각지의 문화관광 부처와 통신업체, 온라인 관광서비스 업체 데이터를 종합한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 추산 결과 2021년 중추절(中秋節) 연휴 3일간 전국 누적 국내 관광객은 8815만 9300명으로 2019년 중추절 연휴의 87.2%를 회복했다. 국내 관광 수입은 371억 4900만 위안(약 6조 7869억 원)으로 2019년 중추절 연휴의 78.6%를 회복했다.

◆성간 관광 사업 ‘서킷 브레이커’ 엄격히 실시

해외 유입을 엄격히 통제해 여행사, 온라인 관광업체의 출입국 단체팀 관광 및 ‘비행기+호텔’ 서비스 업무를 아직 재개하지 않았다.

성간 관광 사업의 ‘서킷 브레이커’를 엄격히 실시해 중위험∙고위험 지역의 성(구·시)은 여행사 및 온라인 업체에서 성간 단체팀 관광과 ‘비행기+호텔’ 서비스 업무를 아직 재개하지 않았다.

◆각지서 시장 공급 풍부, 문화 관광지 핫플레이스 선보여

중추절 기간 각지에서는 ‘현지인 현지 관광’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 민속 특색의 문화 관광 상품과 문화관·박물관 등 문화적 함의의 문화 관광지 핫플레이스를 선보였다. 그중 근교 여행, 향촌 관광, 자동차 여행의 인기가 비교적 높았다.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環球影城) 테마파크의 열기에 힘입어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베이징 환러구(歡樂谷: 놀이공원의 명칭), 주하이(珠海) 창룽(長隆) 해양왕국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 공원도 국내 관광객의 단거리 여행 인기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