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3.22(금) 상무부는 1~2월간 전국 신설 외자기업이 7,160개사로 전년 동기대비 34.9% 증가했고 외자 유치액(실제 사용액 기준)은 2,15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9.9% 증가했다고 발표함.
ㅇ 1~2월간 △업종별, △투자국별 유치 상황은 아래와 같음.
- (업종별) △하이테크산업 714억 위안으로 총유치액 중 33.2% 차지, 이 중 하이테크 제조업 283억 위안으로 10.1% 증가, △건축업, 43.6% 증가, △도소매업 14.5% 증가
- (투자국) △프랑스 585.8% 증가, △스페인 399.3% 증가, △호주 144.5% 증가, △독일 19.8% 증가
ㅇ 작년 1~2월간 중국의 외자 유치액은 2,684억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음. 올해 1~2월간 유치액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지난 10년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임.
- 상무부 외자사(司)는 외국인 투자는 시장 행위로 변동성이 발생하는 것은 시장 규율에 부합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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