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4.1(월) 상무부는 충칭시에서 ‘청위지역(成渝/ 쓰촨성 청두시 및 충칭시 등 지역) 쌍도시 경제권 건설 지원’을 주제로 외자기업 대상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청위지역 투자 관련 외자기업의 애로사항 및 제안을 청취함.
ㅇ 탕원훙(唐文弘) 상무부 부장조리가 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했으며, 장궈즈(張國智) 충칭시 부시장이 참석하여 발언함. 충칭시, 쓰촨성 관련 부처 및 상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업과 소통함.
- △포드자동차, △인텔, △스미토모 전기공업, △파나소닉, △로슈진단, △메리어트, △리앤맨페이퍼, △BASF, △메트로 등 외자기업 26개사가 참석함.
ㅇ 탕원훙 부장조리는 중국이 신품질생산력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대 규모 시장, △완비된 공급망, △다양한 인재와 기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각국 기업을 위해 다양한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함.
- 중국 정부는 경영환경의 시장화·법치화·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외자기업의 투자와 경영을 위해 양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이 청위지역 등 중국 투자를 통해 호혜상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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