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14.7.31(목) 공업·신식화부(이하 ‘공신부’)는 ‘혼합분유기업 합병 및 구조조정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개최, 동 방안을 통해 혼합분유 품질 제고를 추진할 것을 강조함.
- 중국 분유 대기업인 이리(伊利), 멍뉴(蒙牛), 완다산(完達山), 산웬(三元), 밍이(明一), 휘산(輝山) 등 6개 기업을 ‘분유 생산 이력추적시스템’ 시범기업으로 지정, 소비자가 분유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
o 이외에도, 영양건강계획안에 따르면, ‘20년까지 유제품 1인당 소비 목표를 36kg까지 제고하기로 한 바, 향후 유제품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적극 추진할 예정임.
- 현재 중국의 1인당 유제품 소비수준은 전 세계 평균의 1/4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