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14.8.21(목) 동아일보는 한국산으로 위장한 중국산 ‘짝퉁철강’과 규격과 함량이 미달된 중국산 철강이 한국 내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함.
o 이에 대해 환구시보는 최근 한국 철강기업이 EU․미국으로부터 반독점조사를 받고 있어, 수출난이 발생해 중국 철강기업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반박함.
o 이외에도, 상무부 연구원 메이신위(梅新育) 연구원은, 중국 국내 건설업계 침체로 국내 철강 수요가 감소하여, 중국철강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대와 재고 감소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철강을 판매하는 것뿐이라고 설명함.
- 또한 중국산 철강의 품질 확인은 한국 수입업체의 책임이며, 모든 중국산 철강의 품질이 낮다고 보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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