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위치한 중국 쟝피엘 헤어뷰티 프랜차이즈와 3년간 화장품 완제품 수출 및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영업에 대한 양사간의 총판권 보장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함화장품의 김영선 대표는 “향후 양사가 어떠한 형태로든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적극적으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교류에도 상호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어려운 내수 경기를 감안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공격적인 수출 경영에 임하며 중국 내 총판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홍콩, 대만, 싱가폴 등의 중화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내용 : 2008.7.18 상세내용(www.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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