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중국의 태양전지업체에 461억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Thin Film Solar Cell) 제조장비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되는 장비는 박막형 태양전지 일괄생산(Turn Key) 1개 라인에 투입된다. 수출 기한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이 회사는 현재 국내서 유일하게 아몰포스 실리콘 방식의 박막 태양전지 생산용 PECVD(화학기상증착)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상세내용 : 2008년 8월 27일 전자신문 (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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