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기술진흥원(원장 김상일)은 23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중국 국제환경박람회(IFAT CHINA 2008)’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은 KOTRA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에 24개 부스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 한국전력기술·포스코건설 등 16개 국내 환경 업체의 해외전시 참여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 참가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상세내용: 2008년 9월 19일 이티뉴스 (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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