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미국·유럽·일본 산업단체들로 구성한 환경규제 공동대응 협의체가 생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유럽일렉트로(유럽), USITO(미국), JEITA(일본) 등 중국에 진출한 각국 산업단체 관계자와 라운드테이블미팅을 열고 최근 중국의 환경법 제·개정에 따른 산업입장을 반영할 공동대응 채널인 라운드회의체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세내용 : 2008년 9월 22일 이티뉴스(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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