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토탈(회장 최병국)이 중국 재계 6위인 동방그룹 건설사의 상호 합작 공장설립 및 기술제휴 MOU 체결을 위해 회장 임원단 일행이 11일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동양토탈 관계자는 "현지 공장 설립과 더불어 해외영업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해외에 진출해 매출 극대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세내용: 2008년 12월 10일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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