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책의 핵심사업으로 의료개혁을 내세우고 있는 중국에서는 최근 얀다그룹이 ‘Yanda International Health City’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전세계 의료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지 17만평에 투자금액만 한화로 약 14조에 이르는‘Yanda International Health City’에는 호텔, 병원, 노인요양센터가 대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현재 25층의 호텔이 완공된 상태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병원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한국의 치과를 대표하는 ‘석플란트’도 자리잡게 된다.
상세내용: 2009년 4월 17일 한국경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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