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중국 내 사업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CJ중국본사의 박근태 대표(55)는 16일 중국 북경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의 선전은 제품의 현지화, 유통의 현지화, 인력의 현지화를 추구해왔기에 거둘 수 있었던 성과”였다며 “앞으로 13억 인구의 중국인들이 중국 전역에서 CJ제품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중국 내에 ‘제2의 CJ’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상세내용: 2009년 9월 16일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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