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안착한 유일한 유통업체
-중국 내수시장을 뚫어라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의 홈쇼핑 채널인 동방(東方·둥팡)CJ에선 특별한 상품을 방영했다. 상하이 외곽에 짓고 있는 타운하우스(고급빌라)와 BMW 자동차다. 타운하우스 가격은 300만위안(약 5억4000만원). 방송 당일 48명이 사겠다며 주문을 냈다. 최종 계약은 27채. BMW도 마찬가지다. 45분 방송으로 61대를 계약했다. 2417만위안, 43억원이 넘는 돈이다.
상세정보: 2010년 7월 14일 매일경제(new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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