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 ETF인 ''SOL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ETF''를 오는 13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최초의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며, 신한자산운용의 첫 액티브 ETF이다. 신한자산운용는 첫 액티브 ETF의 비교지수로 상해거래소의 과창판(STAR50)지수를 선정했다. 과창판 구성종목을 포함하여 중국의 육성의지가 담긴 산업에 대해 액티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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