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31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글로벌 200호점인 뤼위안점을 오픈한다.롯데마트 뤼위안점은 중국내에서는 83호점이자 창춘시 첫 점포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31일 기준 국내 92개, 해외 3개국에 108개(중국 83개, 인도네시아 23개, 베트남 2개) 점포를 운영하며 국내 유통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외 200개 점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상세정보: 2011년 8월 30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