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상사가 중국 네이멍구에서 유연탄 생산에 나선다. LG상사는 26일 중국 네이멍구 완투고 광산에서 하영봉 사장과 중국 보위엔그룹 최고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완투고 광산은 국내 기업이 중국에서 최초로 확보한 유연탄광으로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얼뚜어스시 남쪽 60㎞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가채매장량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수입한 유연탄의 약 1.8배인 1억8000만t이다.
상세정보: 2011년 9월 26일 매일경제(new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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