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현대건설, SK건설이 중국 신도시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한중 협력 신도시 개발 사업’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SK건설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달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 개발 대상지는 중국 친저우시 빈해신성 사정도(沙井島) 일대로 약 3㎢(90만평) 규모다. 계획인구는 3만명으로 내년 사업이 착수되면 2016년까지 진행된다.
상세정보: 2011년 10월 5일 조선비즈(biz.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