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생명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한생명은 9일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합작 생보사 설립 인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국 생보사가 중국생명보험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삼성생명에 이어 두 번째다.
- 대한생명 합작사는 저장성 항저우(杭州)시에 본사를 설치하고 진출 초기 저장성을 중심으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나서 이른 시일 안에 중국 전역으로 영업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상세정보: 2011년 11월 9일 조선일보(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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