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중국 쑤저우와 광저우, 하얼빈에 지점을 운영중인 국민은행은 지난달 중순 중국 정부로부터 베이징 지점 추가 설립 예비 인가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새로 설립할 베이징 지점을 포함해 중국 내 지점 4곳을 현지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신한은행도 `아시아 금융벨트#china1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각국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상세정보: 2012년 2월 22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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