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랜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애슐리 중국 1호점 입지 선정 등을 끝내며 개점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CJ푸드빌의 빕스도 올 하반기 중국 북경에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힌 바 있어 두 기업간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외식업 강화의 일환으로 이랜드가 커피전문점 ´루고커피´를 내세워 국내 가맹점 사업을 위한 절차 등록과 함께 중국 북경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상세정보: 2012년 5월 16일 EBN산업뉴스(www.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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