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중국 베이징과 충칭에 각각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완공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08년 상하이에 합작법인 형태로 현지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풀무원은 ‘베이징 푸메이뚜어 녹색식품유한공사’, ‘상하이 푸메이뚜어 식품유한공사’, 충칭에 있는 ‘푸메이뚜어 (중국)유한공사’ 등 3개의 독자 법인을 삼각거점으로 활용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상세정보: 2012년 8월 1일 조선비즈(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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