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중국 현지법인과 베이징 지점을 21일 출범시켰다. 현재까지는 광저우, 하얼빈, 쑤저우 등 3개 지점만으로 운영돼 왔다. 중국현지법인인 #china1KB국민은행 중국유한공사#china1는 북경지점을 포함한 4개 지점을 시작으로 동부연안 주요도시인 상하이, 톈진, 칭다오, 선양 등을 중심으로 영업네트워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상세정보: 2012년 11월 21일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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