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전문연구기지를 설립하고 경제적 투자와 CSR를 병행하기로 하는 등 중국 내 CSR사업 구조를 혁신적으로 심화시킨다. 중국삼성은 18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china1CSR경영 원년#china1 선포식을 했다. 중국삼성은 이날 #china1중국 인민에게 사랑받고 중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china1이란 슬로건의 실천전략으로 △CSR자원과 역량 공유 △투자와 CSR가 병행되는 지역진출 혁신전략 실천 △사회공헌사업의 전방위 확대 △사회와 열린 소통 지향 등의 4대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상세정보: 2013년 3월 18일 파이낸셜뉴스(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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