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먼센시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소싱, 마케팅 등 한중간 경제 가교 역할을 하는 D20이 3일 명동왕홍센터에서 중국 유통·IT 종합 중계 플랫폼 국운상통 ''빅체인''과 파트너 협약식을 개최했다.
빅체인은 브랜드사 등 기업의 중국 진출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복잡했던 중국 진출 과정을 브랜드사와 셀러, 소비자로 이어지는 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마케팅, 채널운영, 허브창고, 유통 시스템을 통한 빅테이터 분석 등 중국 유통에 필요한 모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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