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이 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MPK그룹은 중국 대형 유통·부동산기업인 금응(金鷹)그룹과 합자투자 조인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금응그룹은 2천100만 위안(한화 약 40억 원)을 투자해 MPK그룹의 상하이 법인인 MPS의 증자분 41.18%를 인수했다. 이로써 MPS의 자본금은 3천만 위안에서 5천1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상세정보: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13/09/0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05/0200000000AKR20130905072700030.HTML?from=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