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중국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포장재 기술이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단법인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이하 협회)는 2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시와 바이오 기술 교류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바이오 플라스틱 보급 촉진 등을 목적으로 결성돼 지난 2011년 1월 지경부 인증을 받은 협회에는 현재 기업, 대학, 연구소 등 582개 업체·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상세내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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