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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인기에 곡물가격 상승 악재 잊은 삼양식품
출처
아시아경제
등록일
2022.03.21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곡물 가격이 오르면서 급락했던 삼양식품 주가가 되살아나고 있다. 원가 부담 우려가 심화됐지만 해외에서의 K-라면 인기로 인해 수출이 증가한 덕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전거래일에 3.13% 오른 9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발한 이후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던 이달 8일과 비교하면 13%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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