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프리미엄 밥솥 ''딤채쿡''이 중국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대유위니아는 16일 강남구 휴롬사옥에서 휴롬과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유위니아는 중국 내 300여개 휴롬 매장에서 딤채쿡을 판매하게 된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대유위니아의 프리미엄 IH 전기 밥솥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대용 자연가습청정기 ''위니아 스포워셔''도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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