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가 17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The 15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서 설영흥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윤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담당 사장, 리펑 베이징기차그룹 부총경리 등 현대자동차 및 베이징현대 관계자, 기자단, 딜러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를 최초로 선보이며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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