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한진현)은 중국전자상회(CECC•China Electronic Chamber of Commerce)와 정품인증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으로 수출되는 국내 기업 상품의 상표권 보호와 판로확대를 위한 정품인증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KTNET은 협약을 계기로 중국전자상회(CECC) 및 정품추적과기주식유한공사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체 보유한 10만여 무역 및 물류업체 고객사를 대상으로 정품인증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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