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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상세보기
중국 생수 시장 출렁…‘한국물’ 봇물 터질까
출처
이코노믹리뷰
등록일
2018.05.14
11일 국내 생수업계에 따르면, 제주용암수의 오리온, 백산수를 생산하는 농심, 아이시스의 롯데칠성, 제주삼다수를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규모가 커지는 중국 생수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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