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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모의 자식사랑 ‘사드’도 못말려
출처
아시아경제
등록일
2018.08.24
이랜드, 아가방앤컴퍼니 등 국내 유아동 관련 업체들이 중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사태 이후에도 중국 관련 매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한중관계 악화 여파를 피해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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