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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더 팔리는 ‘비싼 화장품’…‘나심비’ 잡고 中 간다
출처
머니투데이
등록일
2018.12.26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업계가 고급화 전략을 강화한다.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가 소비 트렌드로 부상해서다. 고가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시장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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