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토이푸딩 이 중국 최대 액셀러레이터 테크코드
‘Techcode’와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토이푸딩 TV는 중국 최대 액셀러레이터 테크코드 ‘Techcode’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내 여러 플랫폼 업체와 미팅 및 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의 다양한 플랫폼에 컨텐츠를 공급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중국 시장 공략과 사업 확장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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