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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상세보기
"중국인 매료한 한국의 매운 맛"…라면업계, 중국 향한 광폭 행보
출처
아시아경제
등록일
2019.09.25
국내 식품기업들이 중국 라면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심은 사드로 인해 유통이 중단됐던 지역으로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급변하는 중국 유통 시장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 전략 강화 등 대응 전략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1월 유베이와 중국 총판 협약을 맺었고, 온라인에서는 티몰 국제관과 왕이카오라를 통해 유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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