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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기다렸다...삼성·LG·SK, 1천명 중국행
출처 한국경제TV
등록일 2020.05.27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 즉 입국절차 간소화 제도가 이달 도입되면서 주요 기업 인력 파견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이 제도를 통해 경쟁적으로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삼성의 시안 반도체 공장 증설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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