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이브 커머스-마케팅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대표 이성탄, 최민석)이 왕홍 내한 초청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인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를 통해 올해 들어 8월까지 판매한 한국 브랜드의 중국 소비자 대상 누적 판매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시장의 리오프닝 분위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지속적인 품질 연구 및 투자, 그리고 왕홍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브랜드와 최적화된 왕홍을 매칭시키는 레이블코퍼레이션의 노하우가 함께 접목되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졌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오랜 기간에 걸쳐 중국 왕홍들과의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여러 왕홍들의 니즈를 파악해왔다. 그중 많은 최상급 왕홍들이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중국의 최상급 왕홍을 초청하여 한국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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