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연이가 루미엠과 손잡고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희토류 유통사업을 추진한다.
아이엠이연이는 국내 희토류 사업자 루미엠과 희토류 국내외 유통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루미엠은 중국 광산 산업 5대 국영기업으로 꼽히는 북방희토, 오광희토류, 성화자원, 하문텅스텐, 중진린낭비철금속으로부터 희토류를 공급받고 있다.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희토류 공급 벤더로 중국 광산에서 희토류 파우더를 직접 공급받아 국내 독점 유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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