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회장 박근태)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기간 대구 엑스코 회의장에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정주현)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협회는 각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MOU에는 중국한국상회 권유현 수석부회장, 이훈복 고문 및 지역상회 임원 등 1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MOU체결식에는 미주한인상공회엽합회 정주현 회장외에도 10여명의 임원과 회원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최종태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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