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추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이지 맙시다.
우리 국민들의 최근 해외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여행국에서의 질서 및 국제 에티켓을 준수하지 않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발생하여, 한국인과 국가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국민과 함께 하는 열린 외교”의 실천과제로 “해외에서의 추한 한국인상 불식”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주중한국대사관에서는 중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께서 아래 사항에 유의하여 활동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유의 사항>
ㅇ 중국 국민과 문화 존중, 법 질서 및 공공 질서 준수
ㅇ 성매매, 인신매매, 밀항, 불법입국 등 알선 금지
ㅇ 투자기업체의 현지 고용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 가혹행위 지양
ㅇ 범죄 첩보 공관 제보
<제재 대상 행위 >
ㅇ 마약거래, 밀수, 인신매매, 성매매, 여권밀매등의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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