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 상무관실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입니다.
최근 일부 중국언론에서 우리 재중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제제재, 불매운동 등을 조장하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투자기업들은 중국 국민들과의 불필요한 마찰 등으로 인해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외 관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기업에 대한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사관으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 주중한국대사관 담당자 : 김현철 1등서기관 010-8531-0851, 186-122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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