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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차이나 후원으로 룽징시서 가야금 기네스 세계기록 탄생
출처 중국 인민망
등록일 2013.10.15
포스코차이나 후원으로 룽징시서 가야금 기네스 세계기록 탄생

지난 2013년 8월 30일 오전 포스코차이나(POSCO CHINA) 후원으로 길림성 룽징시(龍井市)서 새로운 가야금 동시연주 기네스세계기록이 탄생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관이 함께한 가운데 854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동시에 연주함으로서 새로운 기네스 세계기록이 탄생했다.

<중국 人民網(인민일보 웹사이트) 2013-8-30>

*자료제공 : POSCO CHINA CSR담당자



<중국어 기사원문 >

吉林省延边龙井市创造伽倻琴吉尼斯世界纪录

人民网北京8月30日电

8月26日上午,“‘浦项中国’龙井市创造吉尼斯世界纪录最大规模伽倻琴合奏活动”在龙井市海兰江体育场隆重举行。在吉尼斯认证官吴晓红及几千名观众的见证下,由854人组成的伽倻琴合奏队伍成功创造吉尼斯世界纪录。

据了解,伽倻琴作为朝鲜族传统弦乐器之首,有着1500多年的历史,是朝鲜族群众最为喜爱的乐器之一,在民间广泛流传。此次创造吉尼斯世界纪录“最大规模伽倻琴合奏”活动,弹奏中最小的只有9岁,年龄最大的高达70多岁。854名弹奏者中,包括500余名中小学生和300名社区党工委、机关事业单位等工作人员。为保证此次挑战成功,表演者们分别于今年4月份、6月份和7月初开始正式学习弹奏伽倻琴。

近年来,龙井市以打造中国朝鲜族民俗文化城为目标,深入挖掘和传承朝鲜族民俗文化资源,着力打造特色鲜明的民俗文化品牌,大力弘扬朱德海、韩乐然等革命前辈的爱国情操,凭借“梨花节、松茸节、黄牛节”等形式多样的节庆活动,积极推广以边境游、民俗文化游为主的多元化旅游产品,不断加快中国朝鲜族民俗文化城建设进程。此次,成功创造吉尼斯世界纪录后,龙井市将继续加大伽倻琴弹唱推广力度和普及范围,努力把龙井市打造成“中国朝鲜族伽倻琴之乡”。(包向臣 王晶)

링크주소 : http://society.people.com.cn/n/2013/0830/c1062-227557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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